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~지 말입니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군대에서는 [[크리스마스]]에 메리 크리스마스보다는 펠리스 나비'''다'''(Feliz Navidad: [[스페인어]][* 그런데 Navidad는 나비'''닫'''으로 발음한다.])로 인사한다는 농담도 있다. [[경상도]]의 일부 특수한 부대(그 중 [[해양경찰청 의무경찰|해경]])에서는 "~다 아입니까"로 변형되어서 쓰인다. [[해양경찰청 의무경찰|해경]]들과 직원들은 웬만하면 경상도 출신이기 때문에 사투리로 대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[* 이는 ~지 말입니다의 어투와 반대되는 반말 표현인 "~이다 아이가(~이지 않냐/~이 아니냐)"와 함께 동남 방언에서 단순하게 질문, 설명, 강조를 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동의를 요청하는 설의적 용법으로 굉장히 흔하게 쓰인다.] [[태양의 후예|2016년 군인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]]가 인기를 얻으면서 특히 여성들과 기자들이 유행어로 애용하고 있다. 정작 듣는 군필(남성이든 여성이든)들은 어처구니가 없을 뿐. 특히 훈련소에서 받는 편지에 어머니가 ~~지 말입니다 라고 써놓은 걸 보면 편지가 온 건 좋은데 별로 좋지가 않다. 특히 장교나 부사관들은 '''~지 말입니다''' 라고 하면 [[관심간부|바보 취급]]을 당하게 되기 일상이며 2020년 현재는 육군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군 전체에서 사장된 말투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